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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애경산업, 해외 수요 급증 기대…목표가↑"

 

신정연 기자 | sjy@newsprime.co.kr | 2018.07.05 09:13:31

[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은 5일 애경산업(018250)에 대해 해외 수요 급증으로 이익 레버리지 극대화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5000원에서 8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7%, 106% 증가한 1696억원, 2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컨센서스 영업이익 192억원을 12% 상회하는 수치다.

화장품 부문의 채널별 성장률은 홈쇼핑 7%, 면세점 140%, 수출 104%로 추정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중국 수요로 볼 수 있는 수출이 홈쇼핑 매출을 넘어서는 첫 분기가 될 것"이라며 "중국 내 실수요가 상승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국내 주요 시내 면세점내에서 좋은 입지를 차지하게 됐고, 방한 중국인 유입이 회복됨에 따라 면세점 채널 효율성이 상승 중에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애경산업의 올해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7293억원, 876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76% 늘어난 수치다.

그는 "성장의 엔진이 홈쇼핑에서 면세·수출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며 "에이지투웨니스의 매출 비중이 90% 수준에 이를 정도로 매출이 단일 브랜드에 치우쳐 있으나, 해외 진출 다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출해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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