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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적자 추정"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7.05 08:50:01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5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2분기엔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만8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5조5000억원, 영업적자는 2511억원을 기록할 예정이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CD 패널 출하량이 12% 감소하고 패널 가격 하락세가 지속됐다"며 "중소형 OLED 비용이 가중되면서 전사 영업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LG디스플레이의 LCD 실적에 대한 우려는 약화되기 어려우며, 중소형 OLED 실적 역시 개선되기 힘들 것이라면서도 대형OLED는 타 사업 대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 연구원은 "우려 요인들이 당분간 해소되기 어려워 주가 또한 별다른 상승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다만 현 주가는 지난 상반기에 LCD와 OLED의 가장 부정적인 상황과 시나리오를 모두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우선적으로 동사가 국내외 투자에 공격적인 성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익의 변동성 축소가 전제돼야 투자 매력이 레벨업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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