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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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롯데칠성음료 "음료산업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환영합니다"

소통의 문 '오픈 이노베이션' 페이지를 열고 아이디어를 모아요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7.12 00:37:07

▲롯데칠성음료가 '오픈 이노베이션' 페이지를 만들어요. ⓒ 롯데칠성음료



[프라임경제] 롯데칠성음료는 회사, 단체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문 역할을 할 '오픈 이노베이션'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지난 6월 알렸어요.

'오픈 이노베이션'은 롯데칠성음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롯데칠성음료 공식홈페이지 오픈 이노베이션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어요.

아이디어의 주제는 △물건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원재료 △디자인 △포장에 쓰는 재료 △브랜드 이름 만들기 등 제품 관련 내용 말고도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제품 홍보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분야예요.

아이디어를 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자유로운 형식의 제안서를 올리면 돼요. 아이디어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요.

롯데칠성음료는 아이디어가 얼마나 독특하고 창의적인지, 사업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검사한 후 뽑힌 아이디어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 혹은 단체와 공식적으로 함께 협약을 하고 관련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예요.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오픈 이노베이션 페이지를 통해 소통,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를 높이고 이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작을 열려고 한다"며 "국내 음료 산업을 완전히 새롭게 바꿀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환영한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인우진(대영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이현지(서울삼육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김규빈(서울관광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혜민(호산나대학 / 2학년 / 21세 / 경기도)
차민주(호산나대학 / 2학년 / 21세 / 경기도)
김연재(호산나대학 / 1학년 / 20세 / 서울)
정수남(호산나대학 / 1학년 / 20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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