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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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점점 어려지는 탈모 나이" 20대와 30대가 탈모 상품을 많이 구입해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7.12 01:07:51

▲티몬의 조사 결과 머리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탈모 관련 제품 시장에서 20대, 30대가 주요 손님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 티몬



[프라임경제]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을 '탈모'라고 불러요. 최근 '탈모인 1000만명 시대'라고 말할 만큼 머리카락이 빠지는 사람들의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요.

인터넷 쇼핑몰인 '티몬'은 최근 3개월 동안 머리카락 관련 물건이 얼마나 팔렸는지를 알아봤어요. 이 결과 머리카락 빠짐을 예방하는 탈모 샴푸의 판매가 1000% 이상 늘었어요. 

탈모는 태어날 때부터 생겨나는 유전적인 이유도 있지만, 스트레스, 미세먼지, 다이어트 등으로 탈모 현상이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 대부분의 국민들이 겪는 '국민질환'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넓게 퍼지고 있어요. 

특히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는 나이가 점점 낮아지면서 20~30대가 탈모와 관련된 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떠올랐어요. 

탈모를 예방하는 첫 단계에서 물건을 사기 시작하는 샴푸 판매 역시 크게 늘었어요. 최근 3개월의 판매량을 보면 일반 샴푸 판매가 2% 줄어든 반면 탈모 예방 샴푸의 판매는 1002%나 늘었어요.

실제로 탈모를 예방하는 샴푸를 가장 많이 사는 나이대가 30대였어요. 이어 적극적으로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곳인 '탈모센터' 이용권을 구입하는 연령대 역시 30대가 가장 많았어요. 

한편, 20대와 30대 탈모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물건들 역시 속속 나오고 있어요. 머리에 두드려 바르는 헤어쿠션 물건, 머리에 두드려 바르는 헤어퍼프를 써서 머리꼭대기 또는 이마 위쪽에 M자 탈모로 머리카락이 비어 보이는 이마를 채울 수 있어요. 

임석훈 티몬 리빙 본부장은 "최근 탈모 현상이 젊은 사람들에게로 널리 퍼지며 탈모를 불안해하는 20대와 30대가 많다"며 "특히 날이 습하고 뜨거운 태양 빛과 높은 온도가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땀과 기름진 지방 분비물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두피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현지(서울삼육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이준호(서라벌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정수민(선린인터넷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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