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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한샘, 2분기 기점 실적 회복세"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7.02 08:54:33

[프라임경제] 한화투자증권은 2일 한샘(009240)에 대해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7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한샘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65억원, 25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6%, 7.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가구 인테리어 부문의 매출이 다소 부진하나 부엌 및 건자재 매출이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며 "지난해 2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역성장을 기록했던 인테리어 직매장 역시 감소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홈쇼핑 방영 중단 여파에 따른 매출 감소도 대부분 회복된 상태"라며 "2분기에는 3월에 기록했던 영업이익률 6%대 수준에서 방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한샘은 기존 유통채널의 통폐합을 통해 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리하우스 판매 채널은 대리점(모델하우스) 7개와 쇼룸(단품전시장) 6개이며, 3분기 중 목동 직매장에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 6월부터는 홈쇼핑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도 했다.

송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리모델링 시장에서의 점유율 20~30%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신규 사업의 도입 단계에서 시행착오는 있겠으나 리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한샘의 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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