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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헌 해운대구청장, 환경미화원과 민선7기 첫출발

비용 제로 '취임식' 주민과 함께 진행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8.06.29 20:19:49

[프라임경제] 해운대구는 민선7기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의 취임행사를 '비용 제로, 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행사'로 치른다고 29일 밝혔다. '주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구정을 펼치겠다'는 신임구청장의 의지를 반영했다.

홍 당선자는 '주민과 현장대화', 경로당·어린이집 방문, 무료급식소 급식봉사활동 등을 통해 구청장으로서 주민 소통의 첫발을 내딛는다.

취임식 또한 화려한 야외 축하행사는 일절 생략했다. 또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홍 당선자는 7월1일 아침 6시 50분경 구남로에서 환경미화원과 함께 청소로 주민들과의 첫인사를 대신한다. 이어 좌동 대천공원에서 주민들과 만나 민원을 청취하는 '현장대화'에 나선다.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내가 구청장이라면' 자유발언대를 통해 신임 구청장에게 건의하고 싶은 말을 남길 수 있다.

▲홍순헌 민선7기 해운대구청장 당선인 ⓒ 프라임경제

이후 일정은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아 관광안내소, 여름경찰서, 수상구조대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피서용품 운영단체장들과 만난다. 

우천 시에는 구남로 청소 대신해 △반여2배수펌프장 △세월교 △센텀 우수저류시설△ 춘천배수펌프장 등 재해예방시설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본격 취임을 알리는 2일에는 부산시장을 비롯해 16개 구·군 구청장·군수와 함께 충렬사,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9시 50분에는 어진샘노인복지관을 찾고, 우2동 어린이집에서 수업을 참관한다.

이어 좌동 장산노인복지관 무료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한다.

취임식은 오후 4시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대강당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외부 초청 축하행사를 모두 생략한 채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홍순헌 구청장 당선인은 "변화를 갈망하는 구민의 바람과 기대를 온 마음으로 받아들여 구민의 생각과 꿈이 존중받는 사람중심 도시, 대한민국이 자랑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미래도시 해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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