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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7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

매출 2016년 대비 6103억(3.8%) 증가한 16조5102억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6.29 17:40:53

[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방송법 제98조의2(재산상황의 공표)에 따라 지상파방송사 등 352개 방송사업자 및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 '2017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을 공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방통위가 발표한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에 따르면 2017년 전체 방송사업 매출은 2016년 대비 6103억원(3.8%) 증가한 16조5102억원이다.

이 중 △위성방송사업자 △지상파이동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DMB) △IPTV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및 IPTV 콘텐츠사업자(CP) 방송매출은 증가했다. 반면 △지상파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방송매출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상파(25.1%→22.3%) △SO(13.6%→12.9%) △홈쇼핑PP(21.5%→21.4%)의 방송매출 점유율은 2016년 대비 감소했다. 반면 △IPTV(15.3%→17.7%) △일반 PP(18.6%→18.8%) 점유율은 증가했다. 

수익원 별로는 전체 방송매출 중 △광고매출이 19.2% △지상파와 유료방송사 수신료매출23.0% △홈쇼핑방송매출 21.6% 약 2/3을 차지했으며, 그 외 △프로그램판매 △제공매출 △홈쇼핑송출수수료매출 △협찬매출 등이 1/3을 차지했다.

방송광고 매출은 2016년 대비 575억원(1.8%) 감소한 3조1650억원으로 2011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 방송광고시장에서 지상파의 비중은 감소하고 있지만 PP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수신료 매출은 3조7912억원으로 2016년 대비 2434억원(6.9%) 증가했다. 한국방송공사(KBS)가 징수하는 수신료는 2016년 대비 징수대상 증가로 129억원 증가한 6462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EBS에 2016년 대비 4억원 증가한 181억원을 지급했다.

유료방송 수신료매출은 2016년 대비 2300억원(7.9%) 증가한 3조1269억원이며, SO와 위성의 수신료 매출은 감소했지만 IPTV는 가입자 증가 등으로 2707억원 증가한 1조991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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