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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성첨단소재, 美FDA 의료용 마리화나 처방 승인↑

 

신정연 기자 | sjy@newsprime.co.kr | 2018.06.26 09:08:21

[프라임경제] 오성첨단소재(052420)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마리화나에서 추출한 처방약을 최초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5분 현재 오성첨단소재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4.26% 오른 2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5일 AP·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FDA는 이날 영국 제약회사 GW파머수티컬이 신청한 두 종류의 희귀 아동 간질 처방약 '에피도렉스'를 승인했다.

FDA는 이 약품을 다른 간질약과 혼합해 투약할 때 발작 제어에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제약사 측은 마약단속국(DEA)이 추가로 규제를 완화하게 되면 마리화나 추출 의약품을 시중에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AP통신은 FDA의 이번 조처가 연방법률에 대부분 불법인 마리화나 조제 처방약에 대한 연구를 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송첨단소재는 자회사인 카나비스메디칼가 카이스트와 공동으로 마리화나 화학물질인 칸나비노이드를 활용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성첨단소재는 지난 2월 말 KAIST 연구진 측에서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신청한 의료용 마리화나 취급 허가가 식약처로부터 최종 승인받은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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