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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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구리시는 고통사고를 막기 위해 장애인 휠체어에 야광스티커를 붙였어요

장애인 휠체어가 고장났을 때 1년에 20만원 범위에서 수리비도 지원해줘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7.12 00:44:39

▲관계자들이 장애인 휠체어를 고치고 있는 모습이에요. ⓒ 구리시


[프라임경제] 경기도 구리시는 장애인의 안전과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휠체어를 사용하는 모든 장애인에게 교통사고를 미리 막기 위한 야광스티커를 만들어 붙이겠다고 알렸어요. 

구리시는 "우리 사회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약한 사람들, 해가 지면 교통사고의 위험이 커지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 스티커를 만들어 붙일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어요.

야광 스티커는 밤에 특별히 잘 보이는 스티커예요. 

구리시에 따르면, 야광 스티커를 만드는 데 총 1600만원의 비용이 들어요. 스티커를 만들어서 붙이는 이번 사업은 올해 말까지 계속 이어져요. 

야광스티커는 구리시에서 만들어서 장애인 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에 전달해요. 그러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누구나 편의센터에서 야광스티커를 받을 수 있어요.

구리시는 이 외에도 휠체어를 수리해 주는 사업'을 진행해요. 생활이 어려워서 국가의 지원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로 등록된 장애인에게 한해 20만원 범위 안에서 휠체어를 공짜로 수리해 주는 사업이에요. 

일반 장애인에게는 휠체어 수리비의 반만(50%) 받고 고쳐준대요. 그리고 1년에 10만원 범위 안에서 수리하는 것을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구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살수 있도록, 생활의 행복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황선우(세종대학교 / 2학년 / 24세 / 서울)
정연우(진명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허수민(진성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경기도)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박마틴(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8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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