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의겸 "청와대 · 폼페이오, 남·북·미 유해 발굴 공동 추진키로"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8.06.14 15:26:39

[프라임경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것과 관련, 김의겸 대변인은 14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두 사람은 북·미 정상회담의 합의 내용이 신속하고 완전하게 이행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한 공조 체제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 과정에서 문 대통령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관계가 돈독하므로 북한의 비핵화나 남북 관계 발전 과정에서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긴밀히 협의해 달라'고 (폼페이오 장관이) 부탁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하고 "확실한 비핵화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대변인은 이날 접견에서 두 사람이 한국전쟁 기간의 전사자 유해 발굴·송환과 관련해 남·북·미가 공동으로 작업을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는 점도 기자들에게 언급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