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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500억원 규모 자율주행 R&D 컨소시엄 선정

현대차, 국민대 등 공동 참여…다양한 분야 최첨단 기술 총 동원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8.06.14 15:23:19

[프라임경제] 한국테크놀로지(053590·대표 이병길)가 총 500억원 규모의 자동차 자율주행 R&D 사업자로 선정돼 개발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 디지털클러스터. ⓒ 한국테크놀로지

한국테크놀로지는 현대자동차, 국민대학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발주한 '대중교통 시스템 연구와 V2X 상용차(트럭) 군집주행 운영기술 개발과제 공모'에 참여했다. 

이 컨소시엄은 V2X 상용차(트럭) 군집주행 운영기술 사업자에 최종선정 돼 2018년 6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개발을 진행한다.

군집주행 운영기술은 특정 목표지를 향해 여러 대의 차량이 군집해 움직일 때 활용할 수 있는 자율 주행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에는 운전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각종 센서, 차량 간 유기적 주행을 위한 통신 기술, 자동 운전 시스템(ADAS), 운전자를 위한 디지털 정보 전송(디지털클러스터) 등 여러 분야의 최첨단 기술이 총 동원 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군집주행 운영에 필요한 여러 기술을 연결하고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각종 운행정보를 알려주는 디지털클러스터(디지털계기판)의 개발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실 개발은 한국테크놀로지 소속기업인 티노스가 맡는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군집주행 운영기술은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를 열기 위한 관문"이라며 "군집주행 운영기술이 개발돼 상용화 되면 수학여행단이나, 화물운송단, 군부대 단체 이동 등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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