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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공공도서관, 인문학 강좌 출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6.14 14:13:31

[프라임경제] 담양공공도서관(김종성)은 오는 16일부터 인문학 강연회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주제가 있는 인문학으로 직장인과 청소년을 위해 토요일 오후와 평일 저녁시간대로 운영된다.

첫번째 강의 주인공은 미술컬럼리스트 이소영 작가로, 신세계 그룹이 사랑한 벨기에의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을 감상하고, 그의 그림이 시대를 흘러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탐구한다.

이어 루이비통이 사랑한 팝 아티스트 이야기와 우리들도 일상에서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림은 그려본 자만이 더 잘 감상할 수 있다. 추상화에 대한 감상을 통해 추상화를 이해하고 직접 우리도 추상화 컬러링을 진행해 봄으로써 미술 심리와 미술치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소영 작가는 빅피쉬미술(대표)로 미술교육, 명화강의, 전시해설 및 신문지면과 온라인상에 그림이야기를 연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을 전하고 있다.

또 21일 저녁 두번째 주제가 있는 인문학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400여 일간의 세계여행후 '함께, 다시 유럽'을 출간한 사진작가 겸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재철 강사와 함께 한다. 

작가 자신의 여행 경험담과 사진촬영 노하우 등 여행에 관심있는 지역민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만의 포토에세이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것이 도서관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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