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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 선거 '수상한 계란' 등장

구인모 자유한국당 후보 의혹에 '경찰 고발'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8.06.13 16:09:28

[프라임경제] 경북 거창군수 선거 과정에서 특정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불법 물품공세를 펼쳤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경북 거창소재 한 건물에서 계란 두 판씩을 들고 나서는 사람들을 찍어 올렸다. 이들이 들고 있는 계란에는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거창군수 선거에 출마한 구인모 후보의 명함이 꽂혀 있다.

▲13일 트위터 이용자(@junesoo)가 촬영해 올린 문제의 사진들. 사람들이 들고 있는 계란판 마다 구인모 자유한국당 거창군수 후보의 명함이 꽂혀 있다. ⓒ 트위터 캡쳐

이 트위터리안에 따르면 이들은 "선거사무실과 같은 건물 지하에 있는 사찰에서 나눠준 것"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관계자들도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거창군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해당 건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먼저 경찰에 신고가 접수돼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에 신고한 주체는 구인모 후보와 거창군수직을 두고 경쟁 중인 김기범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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