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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투표율 50.1% '인천 꼴찌’

서울·경기 수도권도 평균 이하 '이부망천' 탓?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8.06.13 15:23:20

[프라임경제]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13일 치러진 가운데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50.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준 시간 전체 유권자 4290만7715명 가운데 2151만8219명이 투표를 마친 셈으로, 앞서 8일과 9일 실시된 사전투표율(20.14%)이 합산된 수치다.

이는 앞서 2014년 6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46.0%)보다 4.1%포인트 높은 것으로 현재 추세라면 관심사인 투표율 60% 돌파가 가능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1.40%(96만8748명)로 가장 높은 반면 정태옥 의원의 '이부망천' 망언으로 직격탄을 맞은 인천이 45.3%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인천뿐 아니라 부천이 포함된 경기(47.5%)와 서울(48.5%)도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한편 당선자 윤곽은 광역단체장 17곳의 경우 이르면 오늘 밤 10시30분 이후, 국회의원 재보궐 지역은 자정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되면 해당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개표로소 투표함이 이동해 6시30분경 개표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며 개표 상황은 개표 한 시간 만인 7시30분쯤 공개된다. 지역에 따라 당선 여부 확인은 시차가 있을 전망이다.

전국에는 254곳의 개표소가 설치됐고, 총 10만명이 개표인력으로 참여하며 투표지 분류기 2600여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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