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LG전자, 중가형 스마트폰 Q7 공개…출고가 49만5000원

편리한 프리미엄급 카메라, 사운드와 탁월한 편의 기능 두루 탑재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06.13 13:52:37

[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오는 15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중가형 Q시리즈 신작 'Q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메모리를 늘린 LG Q7+(플러스)를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도 넓힌다는 방침이다. 가격은 RAM과 저장공간(ROM)이 각각 3GB와 32GB인 Q7이 49만5000원, 4GB와 64GB인 Q7+가 57만2000원이다.

▲LG전자가 오는 15일 프리미엄 기능이 담긴 중저가 스마트폰 Q7 시리즈를 출시한다. ⓒ LG전자

신제품은 최신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의 유려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들을 계승했다.

18대9 화면비의 5.5인치 '풀비전' 대화면은 사용 편의성과 화면 몰입감을 모두 극대화한다. 꽉 찬 느낌을 살리면서 최소화된 베젤이 상하좌우 대칭을 이루며 디자인 완성도를 더했다.

메탈 프레임과 곡면 글라스는 매끈한 심미성과 뛰어난 그립감을 선사하면서 충격에도 강하다.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일명 밀스펙)'의 14개 항목을 통과했다. 방수방진 성능도 최고 등급인 IP68을 충족시킨다.

LG Q7은 고객의 일상을 편리하게 해주는 프리미엄급 기능도 갖췄다.

사진을 찍으면 이미지 검색으로 피사체의 정보까지 알려주는 'Q렌즈'를 비롯해 △셀카를 찍을 때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아웃포커스' △위상 검출 자동 초점 기술로 초점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주는 후면 1300만 화소(Q7+는 1600만) 카메라를 탑재했다.

DTS:X 입체음향 기술도 적용됐다. DTS:X는 어떤 콘텐츠라도 향상된 입체음향 효과를 냄으로써 영화와 게임 등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Q7+의 경우, 원음에 가까운 왜곡 없는 음질을 감상할 수 있는 '하이파이 쿼드덱(Hi-Fi Quad DAC)'도 탑재했다.

아울러 △지문 인식 버튼에 손가락을 갖다 대는 것만으로 셀카를 찍거나 화면을 캡처할 수 있는 '핑커 터치'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USB C타입 포트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LG 페이 △데이터 소모 없이 즐길 수 있는 HD DMB와 FM라디오도 적용됐다.

LG전자는 6월초 유럽 출시에 이어 아시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하정욱 LG전자 단말사업부장(전무)는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멋진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담은 Q7이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