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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꿀 4016명' 6·13 지방선거 키워드

투표소 찾기부터 선거요령까지···당선 윤곽은 오후 10시 이후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8.06.13 09:15:56

[프라임경제] 제7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13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전국 1만4134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투표는 유권자의 삶과 가장 밀접한 기초단체 구성원을 뽑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거일 현재 19세 이상 국민(1999년 6월14일 이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선거 의무가 있다.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 있는 신분증명서)을 지참해야 하고, 사전투표와 달리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 가야 한다.

▲6·13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 뉴스1

본인의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내 투표소 찾기'를 이용하면 된다. 각 가정에 발송된 선거공보물 속 투표안내문에도 명시돼 있다.

투표 마감시간은 오후 6시지만 대기자가 많아 마감시간을 넘겨도 사전에 배부되는 번호표를 받으면 투표가 가능하다.

지역에 따라 유권자 한 명당 7장씩, 최대 8장의 투표용지가 제공되며 두 차례에 나눠 투표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교육감 △시도지사 △구시군의 장 △시·도의원 지역구 △시·도의원 비례 △구·시·군의원 지역구 △구·시·군의원 비례의원을 뽑는 것이며, 만약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포함될 경우 1장의 투표용지가 더 주어진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될 인사들은 전국적으로 △광역단체장 17명 △교육감 17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의원 2927명 △교육의원(제주) 5명 등 모두 4016명에 이른다.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은 △서울 노원병 △서울 송파을 △부산 해운대을 △인천 남동갑 △광주 서구갑 △울산 북구 △충북 제천·단양 △충남 천안갑 △충남 천안병 △전남 영암·무안·신안 △경북 김천 △경남 김해을 등 모두 12곳이다.

당선자 윤곽은 투표함 수거와 개표작업을 거쳐 이르면 오후 10시 이후에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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