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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통화…靑 "한·미 더 긴밀히 협의·공조"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8.06.12 22:14:54

[프라임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성료되고 비핵화 기조 합의 공동선언문이 채택된 가운데, 우리 측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한국은 미국과의 정상간 전화 통화를 갖고 협의와 공조 문제를 점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전격 선언하는 등 긴박하게 상황이 전개 중이기 때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밤 기자들에게 정상간 전화 통화 요점과 의미를 전달했다. 

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며 미사일 엔진 실험장을 폐쇄하기로 약속한 것은 김정은 위원장이 뭔가 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두 정상은 싱가포르 회담에서 이룬 북·미 사이의 합의 내용을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행하는 게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면서 "이를 위해 한·미가 더 긴밀히 협의하고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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