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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컨택센터협회, "상담사 권익보호 캠페인 지속돼야"

지난 5월17일 첫 캠페인 이어 2회차 진행

조규희 기자 | ckh@newsprime.co.kr | 2018.06.12 14:57:21

[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회장 박남구)는 컨택센터 상담사 권익향상을 위해 지난 11일 서대전지하철역과 공원 등지에서 협회 관계자, 컨택센터 재직자, 예비 취업자 20여명과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는 '상담사도 우리의 가족입니다'란 주제로 지난 11일 상담사 권익향상 캠페인을 진행했다. ⓒ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17일 시작한 '상담사 권익향상 캠페인'의 2회차로 진행됐다. 협회는 올해 총 5차례에 거쳐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에서는 '상담사 이미지 개선'을 위해 '상담사도 우리의 가족입니다'란 주제로 피켓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박남구 대전광역시컨택센터협회 회장은 "지식서비스 산업으로 컨택센터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최근 대전에 SK매직 콜센터가 설립돼 7월 1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앞뒀다. 이로써 23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최근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감정노동자 보호센터 개설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박 회장은 "감정노동자 보호센터 설치와 더불어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노동부와 대전광역시가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길 바란다"라며 "비단 대전을 넘어 전국적으로 상담사 권익보호 캠페인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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