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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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충청북도에서 저출산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열었어요

지역 축제와 함께 연결시켜 저출산에 대한 생각을 바꾸기 위해 홍보했어요

김훈경 기자 | | 2018.07.11 18:51:25

▲저출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 충청북도청


[프라임경제] 충청북도에서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열었어요. 캠페인인 열린 날짜는 지난 5월25일이었어요. 충청북도는 음성군 설성공원 근처에서 아기를 적게 낳아서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캠페인을 열었대요.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알리는 운동이나 활동을 '캠페인'이라고 해요. 

이 캠페인은 원래 '아기를 낳는 것에 힘쓰자'는 것을 알리는 활동이었는데요, 이번엔 방법을 좀 바꾸었어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생활이 힘들어지는 우리 사회와 가족 문화를 바꾸어 보려고 했어요. '생각부터 바꾸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어요.   

충청북도는 이번에는 음성군에서 진행했지만 계속적으로 모든 도시에서 캠페인을 벌이도록 했어요. 

홍보 활동으로 아기를 갖고 낳는 것, 아기를 키우는 것 등을 정부가 어떻게 돕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또 남편이 아이 돌보는 일을 함께 하고, 일과 가정 동시에 돌보자는 내용의 홍보 캠페인, 홍보 풍선 나눠주기, 아이를 적게 낳는 요즘 현실에 대한 나의 이야기를 한줄로 쓰기 등이 다양하게 펼쳐졌어요.

충청북도 관계자는 "아기를 적게 낳는 저출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9개 지역의 대표 축제를 찾아가 많이 홍보할 것"이라며 "여러 사회 단체들과도 함께 도와서 일하겠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준선(대광고 / 2학년 / 18세 / 서울)
송자연(대광고 / 2학년 / 18세 / 서울)
문욱(대광고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혜민(호산나대학 / 2학년 / 21세 / 고양)
차민주(호산나대학 / 2학년 / 21세 / 양주)
김연재(호산나대학 / 1학년 / 20세 / 서울)
정수남(호산나대학 / 1학년 / 20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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