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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금품살포 신고인 "돈 안받을 걸로 해달라" 회유 폭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6.12 09:58:35

[프라임경제] 유두석 장성군수 배우자 일행으로부터 돈을 건네 받았다고 신고한 고발인이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유두석 후보의 친형으로부터 "돈을 안받았다고 하라"고 회유한 사실을 폭로했다.

11일 민주당 장성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갖은 기자회견에서 A여인은 사건이 발생한 날(9일) 밤 12시경 유두석의 친형 유 모씨가 찾아와 "돈을 안받았다. 명함만 받았다고 말하라"고 회유한 사실을 밝혔다.

A여인은 기자회견에서 유두석의 배우자 일행으로부터 돈을 받을 당시의 상황과 그 이후 장성군선관위와 장성경찰서에 신고과정, 그리고 회유당한 사실 등을 차분히 설명했다.

또 A여인은 유두석 측에서 "A여인이 5000만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요구를 한 적이 없다. 터무니없는 말이다"고 주장했다.

A여인은 지난 9일 유두석의 부인과 아들, 수행원 2명이 A여인의 식당을 방문해 유두석 후보의 명함과 현금 20만원을 주고 갔다고 경찰과 선관위에 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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