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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해 말 론칭 앞둔 '버거플랜트' 팝업스토어 운영

데블스도어·쓰리트윈즈 각각 스포츠펍, 디저트 카페로 변신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6.11 15:13:46

[프라임경제] 신세계푸드(031440·대표 최성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 새로운 콘셉트의 외식매장 '데블스도어, 쓰리트윈즈, 버거플랜트' 3곳을 동시 오픈했다.

▲왼쪽부터 버거플랜트 팝업 매장, 플랜트 치즈버거 세트. ⓒ 신세계푸드

지난 4월부터 코엑스 컨벤션 센터 케이터링을 운영해 온 신세계푸드는 케이터링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전시동 1층에 약 1300㎡(400평) 규모의 초대형 외식매장 운영을 준비해왔다.

특히 코엑스가 트렌디한 직장인과 구매력이 높은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주로 찾는다는 점에 주목, 수제맥주 펍 데블스도어, 유기농 아이스크림 쓰리트윈즈에 새로운 콘셉트를 접목하고 지난해부터 개발해 온 신규 버거 브랜드 버거플랜트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데블스도어 코엑스점은 고유의 빈티지한 느낌은 살리면서 스포츠펍 콘셉트로 구성했다. 1000㎡(300평), 400석 규모 매장에 클럽 스타일 조명과 DJ부스를 설치해 파티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중앙에 있는 바 테이블 상단에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축구, 야구 중계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셔플 보드, 비어 퐁, 다트 등 게임도 마련했다.

주류는 데블스도어 대표 수제맥주 7종과 갓파더, 올드패션드 등 칵테일 9종, 총 16종을 판매한다. 음식은 데블스도어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여성과 수제맥주와 함께 식사를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피자, 스파게티, 스테이크를 강화했다.

쓰리트윈즈는 32석 규모의 프리미엄 아이스 디저트 카페로 변신을 꾀했다. 미국에서 직수입한 쓰리트윈즈 유기농 아이스크림에 신세계푸드가 자체 생산한 베이커리, 음료 등을 접목한 팬케이크, 빙수, 쉐이크, 조각케이크 등 13종이 새롭게 출시됐다. 쓰리트윈즈 매장의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운영된다.

버거플랜트에서는 버거 세트와 샐러드를 판매한다. 100% 호주산 청정우 패티, 국내산 치킨 패티,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스펀지 도우 버터 번 등 최상급 식재료를 직화 그릴 방식으로 주문과 동시에 만든다.

아울러 모바일로 제품 및 매장 정보 확인, 주문, 결제 등을 미리 하는 모바일 오더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객이 손쉽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함께 만들어 간다'는 콘셉트에 맞춰 레시피 또는 버거 이름을 제안하는 '플랜트 어 트리(Plant a Tree)'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월 고객이 제안한 버거 2종을 출시해 판매수익 일부는 제안자에게 제공하고 재미있는 버거 이름을 제안한 고객에게는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버거플랜트는 올해 말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연간 300만명이 찾는 서울지역 최대 복합쇼핑몰 코엑스에서 신세계푸드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물론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프리미엄 케이터링과 새로운 콘셉트 외식 매장을 통해 국내 대표 복합 외식문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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