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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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담양 '죽화경' 화원에서 장미축제가 6월10일까지 열려요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8.06.04 17:50:05

▲전라남도 담양에 있는 민간정원인 죽화경의 모습이에요. ⓒ 담양군


[프라임경제] '제9회 죽화경 데이지 장미축제'가 지난 5월19일부터 오는 6월10일까지 열리고 있어요. '죽화경'은 전라남도에서 두 번째로 민간이 운영하는 정원이름이예요.

담양 죽화경은 5월이 되면 1만3000㎡의 넓은 정원에 데이지, 장미, 창포 등 많은 꽃들이 서로 어우러져 아름답게 피어나요.

담양군 봉산면 유산리에 있는 '죽화경'은 2012년에 문을 열었으며 장미정원, 목판에 글씨가 새겨진 '정원북', 체험학습장, 향기체험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특히 죽화경은 대나무와 장미 등을 함께 심어 과거와 현재의 아름다움이 어울려 있는 정원이에요. 이 정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과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면서 정원의 풍성함을 더해가고 있어요. 

'죽화경'은 해마다 5월이 되면, 봄 날씨에 따라 꽃 피는 시기가 달라서 사람들이 어떤 꽃을 볼수 있는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찾아와요. 많은 사람들이 꽃이 핀 모습을 감상하고 추억하기 위해 찾아 오는 거예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강지현(고양국제고 / 3학년 / 19세 / 경기도)
김진주(대구호산고 / 2학년 / 18세 / 대구)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중구 다산동 주민자치위원회)

김미숙(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53세 / 서울)
고재련(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22세 / 서울)
안경선(성심여고 / 3학년 / 19세 / 서울)
황은주(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19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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