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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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듣지 못하는 장애인을 돕는 '프로야구 앱'이 인기예요

LG유플러스가 장애인들에게 야구를 잘 알리기 위해 기부 캠페인을 벌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어요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18.06.09 01:29:03

▲소리를 들을수 없지만 야구선수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이윤희 선수의 모습이에요. ⓒ LG유플러스 영상 캡처



[프라임경제] 통신회사인 LG유플러스가 말을 못하거나,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농아인'들에게 야구를 퍼뜨리기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지난 5월 LG유플러스는 말을 잘 못하거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야구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U+ 프로야구 앱'을 통해서 기부하는 캠페인을 벌였어요. 이때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이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50만명을 넘어 섰어요.

이는 농아인 야구선수 이윤희 씨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적인 동영상이 인기를 끈 결과인 것으로 보여져요.

이윤희 씨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보이나요? 당신의 열정을 향한 세상의 응원이' 동영상은 5월1일 사람들에게 공개됐고, 지금까지 10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영상을 봤어요.

게다가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25일부터 프로야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U+프로야구'에 들어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후원금 100원이 쌓이도록 했어요.

그리고 1000만명이 들어가서 1억이 모이면, 이 돈을 농아인이 야구를 활발히 하도록 돕고 있는 대한농아인야구협회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기부금은 내년인 2019년 세계농아인야구경기를 돕는데 사용될 거예요.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동영상을 보고 가슴이 뭉클해진 많은 사람들이 U+프로야구 어플리케이션을 쓰는 것만으로도 이들을 도울 수 있고, 훌륭한 서비스도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최소은(충남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대전)
한지윤(정평중학교 / 3학년 / 16세 / 용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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