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우리모두뉴스] 전라남도 땅끝마을인 '해남'의 달마고도를 걸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6.08 14:58:23

[프라임경제] 땅끝마을 달마산에 있는 '달마고도'에 걷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달마고도의 모습이에요. ⓒ 해남군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과 여름이 되면, 산을 오르는 사람이 많아져요. 달마고도에도 걷기 위해 여행을 온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달마고도는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최고의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난 4월28일 열린 제1회 달마고도 걷기 축제에는 우리나라에서 1000여명의 여행객들이 찾아왔고, 푸른빛이 가득한 땅끝의 좋은 기운을 느꼈어요.

축제에는 걷기행사와 함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명상음악회, 숲속음악회, 여러가지 체험행사 등이 열렸어요.

달마고도는 산이 아름답고, 주변에 많은 예쁜 섬들이 모여 있는 바닷가가 바로 보여요. 산과 섬과 바다가 잘 어울리는 전라남도 해남 달마산에 만들어진 17.74km의 둘레길이에요. '둘레길'이란 사람이 사는 곳이나, 유명한 관광지 주변에 난 길을 뜻해요.

이곳 둘레길은 원래의 자연을 해치지 않기 위해 기계를 쓰지 않고, 돌 하나하나를 지게로 나르며 사람의 손으로 만든 길이예요. 

땅끝 사람들이 시장에 가기 위해 걸었던 옛날 길이자, 달마산 12개의 작은 절을 이어주는 길을 새로 정리하고 꾸며서 지난해 11월부터 길을 열었어요.

달마고도는 땅끝의 아름다운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고, 미황사와 달마산 여러곳에 숨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어울려 세계적인 순례길인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견주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조연수(고양국제고등학교 / 18세 / 경기도)
임은서(고양국제고등학교 / 18세 / 경기도)
강신정(고양국제고등학교 / 18세 / 경기도)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박마틴(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8세 / 경기도)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리스트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