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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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대표번호 1641 누르고, 이제 말로 전화거세요"

 

조규희 기자 | ckh@newsprime.co.kr | 2018.06.07 18:31:37

[프라임경제] 통신과 관련된 서비스 일을 하는 회사 '넥스트지'는 앞으로 1641번을 눌러서 말로 거는 전화를 이용하라고 알렸어요. 

이 서비스의 이름은 'kt1641 말로 거는 전화' 서비스예요.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과 회사, 개인과 작은 가게,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 간에 전화연결이 더 쉬워진대요. 

▲1641 서비스 개념도에요. ⓒ 넥스트지


이진우 넥스트지 대표는 "kt1641 서비스는 고객이 기업이나 물건을 파는 사람들과 보다 쉽게 이야길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서비스를 소개했어요.

이이서 "1641이 널리 퍼진다면 고객과 기업을 1641이 연결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어요.

음성대표번호 kt1641은 고객이 1641로 전화해서 'OO은행' 'OO카드' 'OO보험' 'OO시청' 등 사업장 이름을 말하면 돼요. 그러면 그 회사에 바로 연결되는 서비스예요.

고객은 통화를 원하는 회사의 전화번호를 외우거나 인터넷으로 찾아볼 필요없어요. 

이 서비스를 위해서 목소리를 듣고 파악하는 분야 중 최고로 꼽히는 '뉘앙스커뮤니케이션즈'의 목소리 인식 시스템을 썼으며, kt 지능망과 연결하여 목소리로 전화를 거는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한편 이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이용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1641로 연결한 뒤 '넥스트지'나 '일육사일'이라고 말하면 넥스트지 콜센터로 바로 연결돼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승혜(고양국제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경기도)
김민재(환일고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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