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우리모두뉴스] 소프라노 이수연씨가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경연 대회' 최종 12인 안에 뽑혔어요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8.06.07 06:48:52

[프라임경제] 예술가 소프라노 이수연 씨가 한국인 참가자로는 유일하게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경연대회' 성악 분야에서 12인에 이름을 올렸어요.

▲소프라노 이수연씨 모습이에요. ⓒ 네이버 블로그



이번 음악경연 대회는 5월1일부터 5월12일까지 열렸어요. 그리고 22개 나라에서 온 64명의 참가자가 서로의 실력을 뽐내며 뜨겁게 경쟁했어요. 

1951년부터 시작된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경연대회'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작곡, 성악의 4가지 분야로 진행됐어요.

바이올린과 피아노, 성악 부문은 3년마다 각 분야가 번갈아가며 열리고, 작곡 부문은 2년마다 한 번씩 열려요.

대회가 열리는 시기는 매년 5월로 50여년 동안 젊고 실력있는 음악인들을 찾아내고 세상에 알림으로써 세계적인 음악 경연대회로 인정받고 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바이올리니스트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임마누엘 악스, 기돈 크레머, 레이 첸 등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이 이 대회에 참여해 세상에 이름을 알렸어요. 

또 한국의 소프라노 성악가 홍혜란과 황수미를 찾아 낸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경연대회'는 이번 2018년도에는 '성악' 분야의 우승자를 뽑게 됐어요.

준결승이 끝난 이후 총 12명의 결승 진출자들이 발표됐고, 5월10일부터 12일까지 결승 무대가 열렸어요.

소프라노 이수연은 2015년 독일에서 가장 큰 음악 경연대회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64회 뮌헨 ARD 국제 음악 경연대회 성악 분야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어요. 그리고 2016년부터 독일 올덴부르크 극장에서 협주할 때 솔로로 노래하는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는 소프라노 성악가예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민재(환일고 / 2학년 / 18세 / 서울)
김현정(구일고 / 3학년 / 19세 / 서울)
김하은(단국대 / 4학년 / 25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리스트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