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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방해양수산청-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업무협약

옹도 환경보존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5.17 17:30:12

[프라임경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안완수)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옹도(등대) 환경보존 및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행사를 17일 실시했다.

▲17일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업무협약(MOU)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이번 협약으로 연간 5만명이 방문하는 옹도(등대) 지원협력 방안을 마련해 옹도(등대)의 자생식물이 좀더 확산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옹도등대는 1907년부터 등대불을 밝힌 110년 동안 서해중부권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 곳으로 2013년 6월부터 민간에 개방·운영되고 있다.

또한 옹도는 대청부채 및 장수삿갓조개 등 국가보호생물이 서식하고 나그네새가 경유하는 등 생태적으로도 중요한 곳으로 보존의 필요성이 높은 섬이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옹도의 자원보존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옹도(등대)를 찾는 방문객에게 좀더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및 등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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