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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교통봉사 마일리지제' 업무 협약식

청주시 개인택시 교통봉사활동 8시간당 부제 1일 면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5.17 16:41:26

[프라임경제]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17일 청주시 모범운전자회의 교통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주권 경찰서장 및 청주시장 권한대행, 모범운전자회 충북지부장 및 청주시 각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봉사 마일리지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17일 청주시와 교통봉사 마일리지제 업무협약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지방경찰서

교통봉사 마일리제도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서 모범운전자회 소속 개인택시 및 일반 개인택시 운전자가 정상영업일에 교통봉사 활동 시 봉사활동 8시간당 부제를 1일씩 면제해 부제일에도 영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로서 이와 같은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모범운전자회의 교통봉사활동 활성화 및 사기진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봉사 마일리제도는 그동안 모범운전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족 및 영업이익 감소에 따른 모범운전자회 신규회원 가입률이 4년전에 비해 약 64% 감소하는 등 교통봉사활동이 침체됨에 따라, 모범운전자회 활성화를 통한 교통보조인력의 확보 및 청주시의 교통안전문화 조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충북경찰청과 청주시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제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범운전자회 소속 개인택시 운전자는 각 지회별로 경찰서에서 확인된 봉사활동 시간을 근거로 소속회원에 대한 부제 면제 신청을 하고, 일반 개인택시 운전자는 개별적으로 경찰서에 교통봉사활동을 신청해 봉사활동에 참여 후 부제 면제 신청을 하면 된다.

충북지방경찰청과 청주시에서는 교통봉사 마일리지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모범운전자회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으며, 청주시의 교통안전문화 조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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