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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광어·도미 가격 '내리고' 축제 분위기 '올리고'

신선한 회 1kg당 3만원에 제공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5.17 15:24:28

[프라임경제] 지난 12일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의 음식 가격 인하로 축제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지난 12일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에서 광어·도미가격을 다운, 축제분위기를 업 시키고 있다. ⓒ 서천군청

서천군은 지난 16일 축제 부스에 입주한 상인들과 회의를 통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마음 놓고 자연산 광어와 도미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17일부터 조금더 저렴한 가격에 광어 및 도미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회와 매운탕을 포함해 광어 1kg당 3만8000원이었던 가격을 3000원 저렴해진 3만5000원으로 내려 가격 부담을 줄였으며 매운탕을 추가하지 않고 회만 주문할 경우에는 3만원이면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광어 맨손잡기 체험, 어린이 광어 뜰채잡기 체험, 관광객 대상 즉석 노래자랑, 기념공원에서 광어 찾기 이벤트, 깜짝 경매, 느린우체통, SNS홍보대사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광어 맨손잡기' 체험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힘차게 뛰어오르는 광어를 맨손으로 직접 잡아 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어린이체험은 오후 2시로 뜰채를 사용해 광어를 낚아 볼 수 있다. 두 가지 이벤트는 주말에만 운영되며 체험비는 체험 당 각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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