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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링곤베리 분말'서 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5.16 16:30:31

[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현재 국내에 유통 중인 모든 폴란드산 블루베리‧빌베리‧링곤베리 식품(농산물 포함)을 수거‧검사한 결과 '링곤베리 분말' 4개 제품에서 세슘 기준(100 Bq/㎏ 이하)이 초과검출(120~504 Bq/kg)됐다고 16일 알렸다.

▲회수 대상 제품. ⓒ 식품의약품안전처

해당 제품은 식품수입판매업체 시장이야기의 '링곤베리 동결건조 분말'(유통기한 2019년 4월17일), 허브인코리아의 '동결건조 링곤베리 분말'(유통기한 2018년 12월20일), 팬아시아마케팅의 '유기농 동결건조 링곤베리분말'(유통기한 2019년 2월20일), 보문트레이딩의 '유기농 카렐리야 링곤베리'(유통기한 2019년 2월27일)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과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면 된다.

한편, 앞서 덕수무역이 수입한 폴란드산 베리류 제품이 방사능 세슘 기준초과로 회수 조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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