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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쌀로 만든 '냉동 즉석밥' 미국 코스트코 수출

 

윤승례 기자 | aldo2331@naver.com | 2018.05.16 16:20:13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이 확정된 '유기농 곤드레나물밥'. ⓒ 전북도

[프라임경제] 전라북도에서 생산된 쌀을 원료로 가공한 냉동 즉석밥이 미국 코스트코(COSTCO) 입점이 확정돼 첫 수출길에 오른다.

김제 용지 소재 쌀 가공업체인 한우물 영농조합법인(대표 최정운, 이하 '한우물')에서 생산한 냉동 즉석밥이 미국 코스트코 입점에 성공했다.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이 확정된 제품은 유기농 '곤드레나물밥'과 '잡채볶음밥' 2종류로, 오는 17일 첫 수출 물량인 유기농 곤드레나물밥 7.5톤이 출고돼 6월말부터 미국 서부 LA 지역 코스트코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향후, 시애틀 등 미국 서부 전역으로 입점이 확대되고 하반기에 예정된 잡채볶음밥 수출이 진행되면 올해 200만 달러의 수출이 예상된다.

또한, 현재 캐나다, 호주, 대만 등 8개 국가와 입점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코스트코 매장에서 전북 쌀로 지은 냉동 즉석밥을 구매할 수 있다.

한우물 최정운 대표는 "현재 미국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한국 농식품은 라면, 스낵, 조미김 등에 불과하고 모두 PB 제품이거나 해외 생산 제품이지만, 한우물 냉동 즉석밥은 국내에서 생산돼 자사 브랜드(한우물)를 달고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최초의 한국 농식품 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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