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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일본 기업 투자유치 나서

도쿄 한일경제인회의 참석, 일본 식품·부동산 기업 투자 상담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5.16 15:57:56

[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5월14일~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하고, 일본의 부동산·식품 기업 투자 상담 및 관계 기관을 면담하는 등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이 지난 14~15일 일본 도교에서 열린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해 투자유치 활동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 새만금개발청

이번 일본에서의 투자유치 활동은 새만금의 대표 입주 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를 필두로 새만금에 대한 일본 기업의 관심과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보로,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이 직접 나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철우 청장은 한일경제인회의(5월15일~16일)에서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다양한 재정 지원, 한국의 넓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영토, 중국과의 인접성 등 새만금의 투자 강점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으며, 마린푸드(일본 식품 기업) 등 투자 관심 기업과 1:1 맞춤형 상담을 했다.

또한 일본의 대표적인 종합부동산회사인 스미토모부동산(주), 도큐부동산(주), 도쿄건물(주) 등과 간담회를 통해 새만금 개발 계획과 투자 환경을 소개했으며, 일본의 부동산 기업들은 새만금의 투자 가능한 용지와 투자 혜택(인센티브)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작년 새만금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일본 식품 기업들과 간담회를 하고 한국 진출을 검토하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철우 청장은 (사)부동산협회,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등 관계 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새만금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만금을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사)부동산협회와는 일본 기업들의 새만금 사업 참여 촉진을 위해 회원사에 새만금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지속해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으며,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을 방문해서는 재일교포 기업인들에게 대중국 시장 진출기지로서 새만금에 대한 많은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이철우 청장은 "새만금 사업은 대규모 산업단지와 관광단지 조성, 수변도시 개발 등이 함께 추진되는 종합개발사업이다"며 "도레이첨단소재에 이어 일본의 첨단소재, 식품 가공, 관광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9월 새만금개발공사가 출범하면 공공주도 매립으로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기업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수익사업을 시행해 입주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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