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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3선 도전 공약 제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5.16 15:48:37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지난 15일 선거사무소(안견로213)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후보는 시정의 연속성을 위해 비전인 '해 뜨는 서산, 행복한 서산'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어디든 통(通)하고 누구나 안전하며 행복한 서산을 만든다'는 새로운 시정기조를 밝혔다.

또 슬로건을 '만들자! 환황해권의 허브로(HUBRO)'로 정하고, "서산시를 사람(Human)·특색(Unique)·균형(Balance)·번영(Renaissance)·기회(Opportunity)의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잘 사는 농·수·축산 도시', '즐겁고 행복한 도시', '창의·소통·혁신행정 도시'의 5대 시정방침도 함께 밝혔다.

이완섭 후보는 또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건설', '사통팔달 편리한 도시 건설',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도시 건설', '잘 사는 농·어촌 건설', '더불어 누리는 행복도시 건설', '모두가 즐거운 문화도시 건설', '창의·소통·협력의 선진행정 구현'의 7대 청사진을 제시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건설'을 위해서 시민안전보험 확대, 시민안전시설 확충 및 안전문화 확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유치원 및 초·중·고교 노후건물 안전진단 지원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안전도시 건설에 앞장 설 계획이다.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 대책 추진, 대산공단 대기오염 완충녹지 조성, 공기정화형 시민공원 조성, 대산지역 악취관리지역 확대 및 개선 등을 통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자원순환형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폐기물 자원화 확대 등으로 '에코시티 서산'을 앞당길 계획이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온석근린공원 민간개발,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통해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도시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수요자중심 행복주택 조성사업과 서산 공동주택 하우징닥터 도입 등을 통해서는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및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상수도 보급률 100% 달성,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공하수처리설 확대 등은 맑은 물 공급 및 수질개선을 위한 계획이다.

△'사통팔달 편리한 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복합터미널 조성사업, 버스정류장 개선사업, 버스 운영체계 개선 등을 통해 시민이 편리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 스마트시티 구축사업과 BIS버스정보시스템 확대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서산 - 대전 간 고속도로 건설과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에 힘을 모으고 대산항선 인입철도 및 서산비행장 인입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국도38호선 확·포장사업과 지방도649호선 확·포장사업, 대사동로 개설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활력 넘치는 산업·경제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를 비롯해 남부일반산업단지 및 지곡일반산업단지 조성, 대산항 '환황해권 신중심항만' 집중 육성 등을 통해 미래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한국폴리텍대학 서산캠퍼스 유치와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제 도입 운영 등으로 취업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확대와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 육성, 전토시장 및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 유치와 기업지원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기업활동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특히, 1일 10만톤 규모 대산공단 해수담수화사업을 통해 공업용수 부족을 영구적으로 해결하고 화물차 공영차고지도 구축할 계획이다.

△'잘 사는 농·어촌 건설'을 위해서 서산형 안전급식센터 운영체계 구축과 로컬푸드 활성화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로컬푸드 활성화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력지원센터 설립 및 귀농인 현지화 프로젝트로 농업인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잡곡류 및 양념채소류 재배단지 조성, 전략품목 고품질 생산기반 구축, 농산물 가공·유통시설 확충 및 산지유통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농업생산기반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아산호·삽교호 - 대호호 수계연결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농·특산물 소득창출 홍보시스템 구축 및 통합마케팅 강화, 서산뜨레한돈 6차산업화 추진, 서산우리한우 테마파크 조성 등으로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하고 특색있는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과 농촌마을 경관개선사업,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 어항 현대화사업 및 해양쓰레기 처리 선진화사업 등을 통해 농·어촌 정주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누리는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신축,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 임산부 500원 택시 운영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국민체력 100인증센터 유치,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 체감형 건강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고령자·장애인 주택환경 개선사업, 1인 고령가구 실버공동홈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약자 일자리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운영 및 돌봄가족 휴가제 시행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두가 즐거운 문화도시 건설'을 위해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 해미읍성 및 해미천주교성지 세계명소화사업, 가야산 1000년 역사 불교성지 조성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관광자원을 육성하고 삼길포 관광기반 구축, 박첨지놀이 관광체험 강화, 천수만 종합해양낚시공원 조성 등으로 지역특화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관광기반 구축,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숙박시설 고급화 지원 등으로 전략적 관광마케팅을 펼치고 1200석 이상 규모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및 시민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 배드민턴전용구장 건설 등 공공체육시설 확충, 어울림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시립 중앙도서관 신축 또는 리모델링, 청소년 문화공간 확보 등을 통해 시민체육시설 및 문화학습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창의·소통·협력의 선진행정 구축'을 위해서는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가시화하고 시장 공약사항 시민배심원제 도입 운영을 통해 소통·협력의 공감행정을 추진하고 공공 와이파이존 확대, 드론을 활용한 맞춤형 행정, 모바일 시민의견수렴시스템과 공공빅데이터 과학행정시스템을 도입 운영함으로써 스마트한 선진행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30년 인구 30만 대비 미래형 시청사 건립기반을 마련하고 노후 읍면동 청사에 대한 신축 및 리모델링을 추진해 시민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이제, 지난 7년을 돌아보고 멀리 100년 앞을 내다보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다"며 "혼자 가면 십리도 외롭고, 함께 가면 천리도 즐겁다(獨行十里孤, 衆進千里樂)는 옛말이 있듯이 17만 6000여 시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으로 가는 힘찬 발걸음에 동행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한편, 이완섭 후보의 각 분야별 공약에 대한 세부공약은 차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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