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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이디피, 1분기 매출 303억…전년 동기比 55.1%↑

 

백유진 기자 | byj@newsprime.co.kr | 2018.05.16 10:14:42

[프라임경제] 2차전지 초정밀부품 제조기업 상신이디피(091580·대표이사 김일부)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1% 증가한 30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7억4000만원, 15억5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사측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투자와 수요가 집중된 스마트 에너지와 전기차 시장 확대가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1분기 중대형 CAN과 원형 CAN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33.6%, 72.5% 늘어난 69억9000만원, 111억4000만원을 시현했다. 특히 중대형 CAN 매출은 전 분기보다 33.7% 성장했고 매출 비중도 전년 동기 대비 19.4%포인트 높은 33.2%였다.

외형 성장에 따른 고정비 비중 감소 효과와 가동률 상승, 원가절감 노력 등에 힘입어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도 5.7%로 작년 동기 -1.4% 대비 7.1%포인트 개선됐다. 

상신이디피 관계자는 "업종 특성상 연간 경영실적이 '상저하고' 형태로 나타나고 12월부터 2월까지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1분기 경영실적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력제품인 중대형 및 원형 CAN 수요가 급증추세에 있고 올해 안에 순차적 설비 투자가 마무리되면 큰 폭의 매출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져 역대 최대 경영성과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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