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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남북고위급회담 무기한 연기…남북경협株 '급락'

 

백유진 기자 | byj@newsprime.co.kr | 2018.05.16 10:07:46

[프라임경제] 북한이 남북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기하자 남북경협주가 동반 약세다.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텔레필드(091440)는 전일 대비 14.63% 급락한 5720원에 거래 중이다. 

또 이화공영(001840)과 고려시멘트(198440)는 각각 11.27%,  12.07% 내린 1만2200원, 3570원을 기록하고 있다. 티플랙스(081150)와 남화토건(091590)도 각각 11.11%, 12.22% 내림세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국석유(004090)가 12.22% 하락한 15만4500원, 씨아이테크(004920)가 11.65% 빠진 78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북한은 한국과 미국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이유로 오늘 예정됐던 남북고위급회담을 전격 취소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남조선 전역에서 우리를 겨냥해 벌어지고 있는 이번 훈련은 판문점 선언에 대한 노골적인 도전이며 좋게 발전하는 조선반도 정세 흐름에 역행하는 고의적인 군사적 도발"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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