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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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나주시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서로 돕기로 했어요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6.07 06:58:03

[프라임경제] 전라남도 나주시와 나주경찰서는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는 것을 막고, 재빨리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치매노인 실종 제로사업'을 진행한다고 지난 5월 밝혔어요. '치매'는 기억력에 문제가 생겨 예전처럼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해요.

▲지난 4월19일 나주시보건소가 나주경찰서와 함께 치매에 걸린 어르신을 돕기 위해 협력하는 약속을 한 모습이예요. ⓒ 나주시


나주시 보건소는 지난 4월19일 나주경찰서에서 치매 환자 할머니 할아버지를 돕기로 한 보건소, 경찰서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했어요. 

치매노인 환자가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중심으로, 길을 잃어버려서 찾을수가 없는 상태가 됐을 때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사회가 안전하게 도울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일하기로 했어요.

일단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손가락의 지문을 미리 등록해 놓고, 자주 길을 잃는 노인들에게는 '배회 감지기'를 나눠주기로 했어요.

길 잃은 치매 노인이 생겼을 경우에도 재빨리 지역사회에 알리는 체계를 갖추는 등 함께 돕기로 했어요.

또 경찰서에서만 치매노인 지문 등록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치매안심센터에서도 지문을 등록시킬 수 있도록 했어요. 이만큰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크게 키워서 치매 노인 환자를 관리하고 돕도록 할 계획이에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노다겸(대구외국어고등학교 / 2학년 / 17세 / 대구)
박민규(김해임호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김해)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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