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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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윤봉길 의사의 흔적을 찾으러 예산에 가요"

윤봉길 의사의 살아왔던 삶을 생각해 보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6.07 07:06:38

▲충정남도 예산군에 있는 윤봉길 의사 기념관의 모습이에요. ⓒ 예산군청


[프라임경제] 충청남도 예산군은 해마다 4월이면 윤봉길평화축제를 준비해요. 또 4월29일 상해 독립운동과 관련하여 윤봉길 의사를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노력해요. 

이 기간 동안에는 많은 학교와 단체들이 예산에 있는 윤봉길 의사의 역사가 담긴 이곳을 찾고 있어요.

예산 윤봉길 의사의 역사가 담긴 윤봉길의사기념관에는 윤봉길 의사를 기념하는 건물, 그 분이 남긴 말이 새겨진 '어록탑', 뜻을 기리는 기념비, 사당, 도중도(광현당, 부흥원, 저한당) 등 여러가지를 그대로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시대에 독립운동 하던 윤봉길 의사가 살아온 흔적을 느낄 수 있어요. 이곳은 1972년 10월 사적 제229호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나라사랑의 정신을 지켜오고 있어요.

윤봉길의사기념관에는 윤봉길 의사가 살아있을 때 쓰던 물건은 모두 29가지, 종류로는 53개가 남아있고, 여러 종류의 자료를 통해 살아 온 이야기, 이뤄 놓은 훌륭한 일들을 소개하며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현장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어요. 

기념관은 매년 10만명 정도의 방문객이 찾고 있어요.

이와 함께 예산군은 기념관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또 사단법인 매헌윤봉길월진회의 진행으로 윤봉길 의사를 주제로 한 '윤봉길평화축제'를 열기도 해요. 올해도 지난 4월28일부터 29일까지 축제가 열렸어요.

축제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차를 대접하는 다례행사, 윤의사 영정모시기, 글짓기·그리기 대회, 평화윤봉길전국시낭송대회, 창작뮤지컬 '내가 윤봉길이다'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현민(철원고등학교 / 2학년 / 16세 / 철원)
김현정(구일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김석현(양정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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