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우리모두뉴스] 경기도가 '다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는 학교를 운영해요

일년에 두 번 기회를 주어서 다시 일하기 위해 필요한 많은 종류의 기술을 가르쳐요

표민철 기자 | pmc@newsprime.co.kr | 2018.05.14 08:32:12

[프라임경제] 경기도에서 지난 4월16일부터 4월30일까지 올해 1월에서 6월까지 6개월 동안 생활기술학교에서 공부할 사람들을 모았어요.


▲경기도청의 모습이에요. ⓒ 경기도

'생활기술학교'에서는 새로운 직장을 얻기 위해서나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배울수 있는 곳이예요. 

기술을 배운 사람들은 다시 직장을 구할수 있어요. 생활기술학교는 기술을 배운 사람들이 새롭게 어떤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요. 

지난해 7월에서 12월까지 6개월 동안에도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경민대학교에서 '생활기술학교'가 가르치는 교육들이 이뤄졌어요.

경기도에 사는 30살부터 50살까지의 나이인 사람들이나, 나이가 들어 직장을 그만두기로 되어 있는 사람들(은퇴한 사람들을 말해요)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어요. 경기도는 생활기술학교에서 총 340명 정도를 뽑았어요.

모집하는 곳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경민대학교 △안산대학교 △성결대학교 평생교육원 △중앙애견미용학원 △디케이동경 애견미용학원이 있어요.

학교 별로 가르치는 기술을 살펴보면,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벽에 종이 바르기·타일 붙이는 일 △전기를 다루는 일 △물이 새지 않게 하는 일·따뜻한 물과 따뜻한 바닥을 만드는 일 △한국 음식 만들기 등을 가르쳐요. 

경민대학교는 △벽에 종이 바르기·타일 붙이는 일 △전기를 다루는 일 △시설을 갖추는 일 △과자와 빵을 만드는 일 등을 가르친대요. 

안산대학교는 우리 나라 전통 된장과 고추장 담그기를 가르치고, 성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전문적으로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 과정만 교육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다교(이사벨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부산)
심해인(상해한국학교 / 12학년 / 19세 / 중국 상하이)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리스트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