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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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서울시가 동물을 통한 치유활동을 하는데요, 올해로 2000회를 넘었어요

동물과 감정을 나누는 것은 발달장애인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어요

김현경 기자 | | 2018.05.14 08:32:32

[프라임경제] "동물과 함께 하는 활동이라 걱정도 많았고, 얼마나 좋을까 기대도 했었는데, 새로운 느낌이었고, 따뜻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반갑게 꼬리치며 인사해 준 강아지 선생님 소원이, 에이스, 여름이도 고마워요~ 지금처럼 건강하렴." (데이케어센터의 사회복지사가 한 말)


▲동물과 함께 감정을 나누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활동모습이에요. ⓒ 서울시

서울시가 지난 2015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돈을 조금 벌어서 사는게 힘든 사람들의 정신건강과 신체활동을 위해 '동물교감치유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 활동은 시민과 기르는 개인 반려견의 참여로 진행되며, 시민봉사자, 참여한 사람 모두에게 반응이 좋은 치유활동이예요. 이 활동이 올해로 2000회를 넘었대요. 

서울시는 올해도 이 활동을 해요. 개를 키우고 있는 시민봉사자 70명을 모아서 할머니나 할아버지, 아이들뿐만 아니라 홀로 사는 여성까지 찾아가는 등 동물로 감정을 나누며 상처를 치유하는 활동을 계속한대요. 

서울시의 '동물교감치유활동' 사업은 동물을 함께 돌보며 아이, 어르신의 심리와 신체의 건강을 치료하기 위한 활동이에요.

지난 2017년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 39개 시설을 찾아갔고, 428명 사람들을 위해 1182회 동안 동물과 함께 '동물교감치유활동'을 했어요. 2016년에는 570회, 2015년 401회를 찾아갔어요. 3년간 총 2153회를 진행했어요.

서울시는 올해 활동 횟수 1200번을 목표로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올해 동물과 감정을 나누고 치유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개를 기르고 있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어요. 활동이 필요한 시설의 관계자 또한 언제든지 상담을 요청할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소민(은광여고 / 3학년 / 19세 / 서울)
류주연(태릉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전예진(태릉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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