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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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몸에 나쁜가스가 너무 많이 나오는 자동차는 운전을 못하게 해요

경유를 사용하는 오래된 자동차, 시내·외 버스, 학원 자동차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8.05.14 08:34:33


[프라임경제] 자연환경 및 환경 보호와 오염 방지에 관한 일을 하는 환경부는 지난 4월16일부터 20일까지 봄철 공기 중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국 17개 시와 도, 지자체 및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동차에서 나오는 가스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어요. 

집중적으로 조사한 지역은 자동차들이 모여있는 차고지, 버스터미널, 주차장, 도로가, 고속도로 들어가는 곳 등 약 240 곳이었어요. 또 경유를 사용하는 오래된 자동차와 도심을 다니는 시내·외 버스, 학원차 등 약 4만 4000대를 중점적으로 조사했어요. 

먼저 전국 17개 시와 도는 약 240 곳에서 운행하는 자동차 중 검사할 자동차를 멈춰 세운 후,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출가스가 얼마나 되는지 조사할 수 있는 기계를 이용해 그 자리에서 자동차 배출가스를 검사했어요. 

경유로 달리는 차들의 매연 조사는 배출가스를 카메라로 찍은 후, 화면을 통해 검사하는 사람 3명이 눈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검사해요. 

이번에 배출가스를 꼼꼼히 검사받는 지역은 동호대교 남단, 이수교차로, 동작대교 북단, 행주대교 북단, 행주 IC, 울산 아산로 등이었어요. 

자동차 운전자 중 검사 대상인데도 참여하지 않거나 피하는 등 점검을 방해하면 200만원 정도의 범칙금을 내야하며, 배출할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선 자동차는 길게는 10일 동안 운전할 수 없도록 결정날 수 있어요.  

지방자치단체는 이번에 진행한 조사 결과 배출할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선 자동차에게 15일 내로 자동차를 고치거나 점검하도록 명령을 내리고,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10일 정도 운전할 수 없도록 하고 그것조차 지키지 않으면 300만원 정도의 벌금을 내도록 했어요. 

환경부는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를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자동차 배출가스가 미세먼지를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정연우(진명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황선우(세종대학교 / 2학년 / 24세 / 서울)
김재경(창문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혜민(호산나대학 / 2학년 / 21세 / 경기도)
차민주(호산나대학 / 2학년 / 21세 / 경기도)
김연재(호산나대학 / 1학년 / 20세 / 서울)
정수남(호산나대학 / 1학년 / 20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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