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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시니어 사회적기업 설립 적극 지원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8.05.09 09:58:19

[프라임경제] 서울특별시 성북구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시니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미 지난 달 26일 구 시니어기술창업센터와 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가 협약을 맺은 이후 본격적인 협업 작업이 기지개를 켜는 것.

구 시니어기술창업센터는 서울 동북지역의 유일한 시니어 창업자 인큐베이팅 기관으로 지역의 스타트업에게 창업 실전교육과 밀착형 멘토링을 맡는다. 

또 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는 지역문제를 제안하고 공통의 해결과제를 의제화해 주민에 기반한 마을공동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기관은 협력을 통해 △교육훈련 사업의 상호 자문 △(예비)창업자의 창업육성 △기술개발 기업의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 △사회적경제 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모색한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회적기업 등을 창업하려는 노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9일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성북구의 두 기관이 협업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는 시니어 창업자에게 특화된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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