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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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가난한 사람들 60만명은 'ATM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돼요

이들이 1년간 ATM 기계를 쓰면서 내는 수수료는 97억원 정도

표민철 기자 | pmc@newsprime.co.kr | 2018.04.17 06:35:58

[프라임경제] 정부가 돈을 많이 못 벌고, 살기가 어려운 사람들 60만명에게 돈을 넣고 빼는 기계인 'ATM'를 쓸 때 내야 하는 수수료를 안 받기로 했어요.  

▲은행에서 볼 수 있는 돈을 넣고 빼는 기계인 ATM 모습이에요. ⓒ 네이버 블로그

60만명의 사람들이 1년간 ATM 기계를 쓰면서 내는 수수료는 97억원 정도라고 해요.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로는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주는 '서민대출상품' 이용자 △버는 돈이 생활하는 데 들어가는 돈보다 적은 사람들 △아버지나 어머니 어느 한 쪽의 부모와 사는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은 이제 은행 ATM를 사용할 때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대요. 

돈에 관한 일을 하는 정부기관인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2일부터 15개 은행에서 모두 수수료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동안 사회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13개 은행이 ATM 수수료를 일부 또는 전부 안내게 해줬지만, 이번에 15개 은행이 이들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전부 안내도 되게 해줬어요.

또한 북한에서 몰래 나와서 새로운 삶을 사는 새터민, 결혼을 하기 위해 한국으로 온 다문화가정 여성들 등도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됐다고 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윤후(용인한국외국어대핚교부설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이민희(영신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박마틴(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8세 / 서울)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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