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스탭스 '2018 한계극복 한강걷기' 프로그램 성료

한국장학재단 9기 박천웅 나눔지기 팀, 멘토·멘티 1:1 대화 시간 가져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8.04.16 15:01:13

[프라임경제] 인재서비스 대표기업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한국장학재단 9기 박천웅 나눔지기 팀 멘티 8명과 임직원 5명 등과 함께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2018 한계극복 한강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장학재단 9기 박천웅 나눔지기 팀은 32km코스를 걷는 '2018 한계극복 한강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스탭스


오후 9시 무렵 여의나루역 근처 한강공원에서 준비운동 후 잠실대교를 거쳐 약수역에 도착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약 32㎞코스였다. 약 20㎞정도는 대열을 맞춰 함께 걷고, 이후 도착점까지는 각자 묵언을 통해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한강걷기 프로그램은 밤 9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 4시까지 7시간을 꼬박 걸으면서 진행됐다. 집단 멘토링의 특성상 1:1로 대화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멘티와 멘토들에게 이번 한강걷기 행사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멘티는 멘토에게 회사 생활에 대한 이야기, 취업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질문을 하고, 멘토 역시 멘티들을 통해 요즘 학생들의 생각, 관심사 등을 알게 됐다.
 
또한 회사의 경영기획실 임직원이 함께 멘토로 나섰기 때문에 오랜 시간 회사 생활을 하며 느꼈던 생각, 인사 팀장으로서 직장에서 원하는 인재 등 실무에 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을 마친 뒤 간단하게 가진 식사자리에서 멘토와 멘티들이 각자의 소감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멘티 최규돈 학생은 "중간에 비가 와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함께 한 멘티들과 멘토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완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계 극복을 통해 동료들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있었을 때 힘을 모아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심현승 학생은 "늘 보았던 한강이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색다른 추억이 생겼다"며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모두가 함께 했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다. 한강 걷기를 통해 나의 한계가 올라간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이해원 이사는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성공리에 끝냈다는 것이 대견하다"며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인 끈기와, 시작하면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배너
배너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