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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F-타입 DNA' 컴팩트 퍼포먼스 SUV E-페이스 출격

고유한 퍼포먼스와 브리티시 감성 "진입장벽 낮추고, 그 이상의 만족감"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4.16 13:07:17

▲재규어 E-페이스는 스포츠카 F-타입에서 영감을 얻은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기반에 실용성을 강조한 컴팩트 퍼포먼스 SUV다. ⓒ 재규어 코리아

[프라임경제] 재규어코리아가 1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스포츠카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4륜구동 퍼포먼스 SUV E-페이스(PACE)를 공개했다.

재규어 E-페이스는 스포츠카 F-타입(TYPE)에서 영감을 얻은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기반에 실용성을 강조한 컴팩트 퍼포먼스 SUV다. 스포츠카 성능을 원하면서도 넓은 공간과 다양한 적재공간 등 실용성을 포기할 수 없는 고객을 위한 재규어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됐다.

프론트 그릴에서부터 리어스포일러로 이어지는 다이내믹한 루프 라인과 스포티한 비율은 E-페이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재규어 시그니처 'J' 블레이드 주간 주행등과 독창적이고 대담한 허니콤 메시 그릴은 E-페이스를 더욱 재규어답게 만든다.

F-타입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인테리어는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높은 완성도와 실용성을 겸비했다. 특히 운전자 중심으로 독립된 느낌을 강조하면서 운전자가 기어 시프트 및 모든 컨트롤은 쉽게 제어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센터 콘솔은 8.42ℓ에 달하는 적재공간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추가 공간도 구비됐다. 아울러 10.7ℓ의 글로브박스와 10.56ℓ의 전·후좌석 도어함 등으로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전장(4395㎜)대비 짧은 프런트(882㎜) 및 리어(832㎜) 오버행은 동급대비 2681㎜ 넓은 휠베이스를 통해 90㎝ 이상의 넓은 레그룸 공간을 확보했다. 또 484ℓ의 적재 공간 용량을 가지고 있어 대형 캐리어 및 유모차도 실을 수 있다. 2열 시트를 완전히 접으면 적재 공간을 최대 1141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한편, 미국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가 뽑은 '2018 10대 베스트 엔진'에 선정된 바 있는 2.0ℓ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효율적이고 반응성이 뛰어난 주행 특성을 제공한다.

▲F-타입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재규어 E-페이스 실내는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높은 완성도와 실용성을 겸비했다. ⓒ 재규어 코리아

2.0ℓ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m의 힘을 발휘하며, 최대토크가 낮은 rpm 구간부터 실현되면서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 성능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 시스템은 △진흙 △젖은 풀밭 △얼음 △눈 △비포장도로 등 극한 조건에서도 차량 주행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또 가파른 오르막이나 내리막에서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운전자가 스티어링 및 전방 장애물 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모든 트림에 △LED 헤드램프 △키리스 엔트리 △파워 테일게이트 △고정식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앞좌석 열선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인테리어 무드 라이트 등 다양한 옵션들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P250 SE & P250 R-다이내믹(Dynamic) SE 모델에는 12.3" TFT 가상 계기판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백정현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E-페이스는 재규어만의 고유한 퍼포먼스와 브리티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은 낮추면서 그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넓은 공간과 실용성에 대한 니즈와 성능 부문에선 타협을 불허하는 활동적인 고객을 위해 고안된 모델"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구입 후 5년간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E-페이스 판매 가격은 △P250 S 5530만원 △P250 SE 6070만원 △P250 R-다이내믹 SE 6470만원 △P250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69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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