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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가족 일자리 만들기" 코코블랙-휴먼에이드 업무협약

‘쉬운 말 뉴스 캠페인’ 소외층 사회참여 확대…다양한 공헌사업 함께 펼치기로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8.04.14 03:40:06

[프라임경제] 미시여성 대표브랜드 '코코블랙'의 ㈜씨엔비컴퍼니(대표 권영주)와 휴먼에이드(대표 김동현)는 지난 12일 충북 청주 씨엔비컴퍼니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복지를 위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민간 차원의 사업을 확장하기로 하고, 특히 휴먼에이드가 펼치고 있는 '쉬운 말 뉴스 만들기' 캠페인에 더 많은 발달장애인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씨엔비컴퍼니 권영주 대표와 휴먼에이드 김동현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씨엔비컴퍼니

'에브리데이 세련되게' 슬로건으로 2011년 런칭한 '코코블랙'은 △세련된 디자인 △트렌디한 스타일 △합리적 가격으로 20~40대 여성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온라인샵 상위권 브랜드다. 2012년부터는 '코코블랙 부띠크'를 앞세워 서울명동, 제주, 중국충칭 등 국내·외 10여 곳 오프라인매장에서도 인기를 끌며 브랜드 가치를 키워가고 있다. 아울러 설립 초기부터 소외이웃 돕기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해오고 있다. 

권영주 대표는 "코코블랙이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어머니들, 특히 소외층 어머니들을 위한 공헌활동에 더 큰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탤 것"이라며 "휴먼에이드와 함께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미디어 일자리 마련 캠페인에 동참하고, 발달장애인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대표는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마련도 꼭 필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발달장애인을 자식으로 둔 부모에 대한 사회적 배려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들이 마음 편히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가 깊은 관심을 갖기 바라고, 코코블랙과 휴먼에이드가 이를 먼저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휴먼에이드는 2016년 6월 창립 이후 미디어리터러시를 위한 다양한 포럼을 개최하고 '프라임경제'와 공동으로 '쉬운 말 뉴스'를 제작, 발달장애인 미디어 일자리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해 인터넷신문 '휴먼에이드포스트(대표 박현주·최연우)'를 창간, 발달장애인 청년 3명을 정규직 기자로 채용하고 40~50명의 발달장애인 감수위원들과 함께 '쉬운 말 뉴스'와 포토뉴스 제작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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