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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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잇몸의 날'을 아시나요? 동국제약 직원들이 '잇몸의날'에 착한일을 했어요

동국제약은 '잇몸의 날'을 기념해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를 했어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5.14 08:35:13

[프라임경제] 아픈사람들에게 필요한 많은 약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기업인 '동국제약'. 동국제약에서 만든 유명한 약으로는 '인사돌'이라는 잇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약이 있어요. 그리고 동국제약 회사안에는 직원들로 이루어진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있어요.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제10회 잇몸의 날'을 기념해서 착한 봉사활동을 했는데요. 지난 3월15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을 했어요. '스케일링'은 치아에 붙어있는 치석을 없애주는 시술이에요.

▲지난 3월15일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스케일링' 모습이에요. ⓒ 동국제약

대한치주과학회, 한양여자대학교, 동국제약이 함께하는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는 평소 치과에 가는 것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치과에 가서 검사할 수 있는 치아검사를 비롯해서 치석을 없애주는 스케일링 등의 의료 서비스를 돈을 받지 않고 해주는 봉사활동을 했어요. 

특히 '잇몸의날'을 기념해 대한치주과학회 회원들과 한양여자대학교 치과위생과 학생들은 팀을 만들어서 평소 치과 치료를 받기 힘든 '성분도 복지관'의 대학생과 작업장에서 일하는 100여명의 사람들에게 스케일링과 칫솔질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어요.

봉사활동을 함께 한 동국제약 직원은 "평소 잇몸의 날 행사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와 관련된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치과에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이웃을 위해 애쓰는 치주과학회와 한양여대의 재능기부 활동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어요.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이 함께 기획한 '잇몸의 날'은 잇몸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잇몸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하는 홍보 운동이에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잇몸의 날' 운동은 매년 3월24일을 잇몸의 날로 정해 올바른 칫솔질을 알리기 위한 동영상을 만들고, 잇몸건강을 측정하는 기준을 나타내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잇몸 건강과 관련된 교육을 하는 등 많은 종류의 활동을 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희은(풍무고 / 3학년 / 19세 / 경기도)
김민정(신목고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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