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우리모두뉴스] 제 자리에 멈춰 있는 자동차가 계속 시동을 걸고 있으면 공기가 나빠져요

'공회전제한지역'의 자동차들을 단속해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6.07 07:28:42

▲자동차를 공회전하면 나쁜 연기가 많이 나와서 공기를 더럽혀요. ⓒ 네이버 블로그

[프라임경제]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기가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공회전제한지역'으로 정해진 장소에서 불필요하게 시동을 걸고 서있는 자동차를 단속하기 시작했어요.

'공회전'이라는 것은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시동을 켜서 엔진이 계속 움직이는 것을 말해요. 공회전을 하면 안되는 지역을 '공회전제한지역'이라고 불러요.

청주시에서 자동차가 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시동을 켜서 엔진을 돌리면 안되는 곳으로 정해진 장소로는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청주화물터미널, 오창 호수공원 주차장, 문의 문화재단지 주차장 등이 있어요.

청주시는 지난해 11월14일부터 필요 없이 자동차가 움직이지 않은 채 엔진이 돌아가 공기를 오염시키는 자동차를 단속하기 시작했어요. 

단속하는 차량은 공회전을 제한하는 곳에 주차하거나 잠시 차를 세우는 경우로, 기온이 5도에서 27도 사이에서 5분 넘게 엔진을 돌리는 차량이에요. 단속을 통해서 발견된 자동차는 5만원의 벌금을 내야 해요.

청주시에서 이 일을 담당한 직원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로 자동차 엔진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돌리는 차를 단속하는 것"이라며 "공회전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시키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운전을 해서 에너지도 아끼고 상쾌한 공기 환경도 만드는데 함께 도와달라"고 당부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박주은(상해한국학교 / 10학년 / 17세 / 상해)
윤현정(상해한국학교 / 10학년 / 17세 / 상해)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희연(나사렛대학교 3학년 / 22세 / 경기도)
박마틴(취업준비생 / 27세 / 경기도)
손다영(나사렛대학교 3학년 / 24세 / 인천)
송창진(호산나대학교 3학년 / 22세 / 서울)
이한길(나사렛대학교 3학년 / 22세 / 경기도)
홍성준(나사렛대학교 3학년 / 22세 / 경기도)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리스트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