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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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전라북도에서 제주도를 하루만에 왔다 갈 수 있는 '하늘 길' 열려

전라북도와 제주도를 하루 안에 오고 갈 수 있는 '1일 교통 생활권'이 생겼어요

윤승례 기자 | aldo2331@naver.com | 2018.04.17 05:42:05

▲군산공항으로 들어가는 주차장 입구 모습이에요. ⓒ 네이버 블로그

[프라임경제] 전라북도에서 제주도를 하루만에 오고 갈 수 있는 교통편이 생겼어요. 비행기가 생긴거예요. 

전라북도에 있는 군산공항을 이용해 오전 10시55분에 비행기를 타면, 제주도에 갔다가 오후 4시25분 비행기로 다시 전라북도 군산으로 올 수 있는거죠.

이 비행기가 없었을 때는 제주도에서 하룻밤 잠을 자야, 전라도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어 전라북도와 제주도 사이를 하루만에 오고갈 수 있게 됐어요.

또 군산에서 제주도를 다니는 비행기의 숫자도 늘어났어요. 그래서 매일 3번 군산과 제주도를 왔다갔다 하는 비행기가 생겼어요. 군산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고, 군산공항이 더욱 발전될 것으로 보여요.

군산공항을 앞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더 이용하고, 비행기도 얼마나 더 필요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 '새만금국제공항'을 빨리 만들 수 있대요.

예전에는 1년에 23만명의 비행기 타는 사람들이 있었다면, 비행기가 많아지면서 매년 총 35만명 수준으로 비행기 타는 사람들(탑승객이라고 불러요)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요.

전라북도와 군산시도 버스를 운행하는 시간을 비행기를 탈수 있는 시간에 맞도록 늘리고 알맞게 맞추어서 군산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도울 계획이라고 해요.

또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군산공항을 이용하는 비행기 운영하는 회사가 경제적인 손해를 입을 것과 그런 이유로 다시 비행기 수를 줄일 것을 미리 막기 위해서 돈을 지원해 줄 계획도 있어요. 

현재 전라북도는 아주 중요한 사업중 하나로 '새만금국제공항'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군산공항의 활발한 이용이야 말로 이 사업을 도와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지우(여의도중 / 1학년 / 14세 / 서울)
전귀숙(49세 / 서울)
이재하(여의도중 / 16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2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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