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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구증가와 행정수요 따른 청사 증축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8.03.13 15:57:36

▲구리시 시청사 증축 조감도. ⓒ 구리시

[프라임경제]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증가하는 행정수요를 충족,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리시 청사를 증축한다.

시는 1995년 12월 현 청사 건립 후 조직 및 인력증가 등으로 건물의 공간 활용이 포화돼, 일부 부서가 청사 밖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업무를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이번 청사 증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아울러 직원들의 업무능률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청사 증축은 현 청사 앞 구리시 교문동 393번지 일원 1614㎡(약 490평)부지에 총 사업비 173억(토지매입비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4718㎡(약 1420평)로 지하 2층에 지상 4층 규모다. 4월에 착공해 2019년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또 현재까지 각 부서별로 분산관리하고 있는 교통 주정차단속, 재난관리, 방범, 쓰레기 등의 각종 CCTV를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설치구축한다. 

백경현 시장은 "시 청사는 건립한지 23여년이 지났고 건립 당시 보다 조직과 인력증가로 협소한 사무 공간일 뿐만 아니라 20만 시민들의 행정수요에 대처할 수 없고 시민들의 불편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사 증축을 통해 시민불편해소와 직원들의 업무능률을 향상시키고 여기에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안전도시 건설에 크게 이바지 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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