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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 박훈 변호사 '안티 정봉주' 편 선다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8.03.13 14:49:27

[프라임경제] 정봉주 전 의원의 기자지망생 성추행 논란이 치열한 대결 구도로 평행성을 달리는 가운데 박훈 변호사가 성추문 진실을 밝히겠다고 이번 문제에 개입을 선언했다.

현재 렉싱턴 호텔에 간 사실 자체가 있느냐는 정황 문제가 이슈로 부각된다. 정 전 의원 팬카페 관리자였던 '민국파(온라인상 아이디명)'는 정 전 의원의 성추문 정황으로 유력하다고 평가되는 '정 전 의원을 호텔에 데려다 줬다'는 진술을 내놨다.

13일 박훈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정 전 의원 성추문과 관련해 공작이라는 음모론이 일고 있다. 이는 혁명이라 평가할 수 있는 미투 운동을 막으려는 반혁명"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저는 반혁명 세력의 준동을 막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 전 의원 사건에 뛰어들어 피해자를 무료로 변호해 이들을 격파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 전 의원 측의 해명을 격파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태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 사건에 치중해 유명세를 얻었고, 강한 공방전을 지향한다는 전언도 따른다. 교수의 판사 석궁 테러 사건을 다룬 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모델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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